이번엔 엄마가 남양주에서 진접으로 이사 하게 되어서
사실은 용인이 아닌 남양주 먼곳이라 다른팀이 가시는줄 알았는데
직접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읍니다.
몇년동안 몇번의 인연 이젠 정말 믿고하는 가족같은 사이가 되었지요
너무도 친절히 화기애애하게 이사를 잘 끝내주셨습니다.
언제나 제주변은 모두 이사걱정없이 계속 인연을 쌓아갈 겁니다
정말 수고많으셨고 고맙습니다.팀원님들 화이팅입니다.